지역 먹거리부터 청년 창업까지…'NS푸드페스타' 익산서 열린다

16~17일 하림 퍼스트키친서 개최…요리대회·쿠킹클래스·미식투어 마련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01 07:00

지역 먹거리부터 중소 식품기업과 청년 창업기업 상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식품문화축제가 전북 익산에서 열린다. 현장 판매와 라이브 방송, 상품기획자(MD) 상담 등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NS홈쇼핑은 익산시와 공동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익산 지역 먹거리와 다양한 식품을 전시·판매하고 시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영업해 온 '익산 대물림 맛집'을 소개하고 별도 홍보존을 통해 지역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 등을 알린다.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익산 식품으로 지역·기업·소비자 잇는다

쿠킹클래스와 미식투어, 문화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지역 농산물과 중소 협력사 상품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16일 오후 1시에는 익산 지역 상품인 '탑마루 고구마'를 소개하고, 17일 같은 시간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부스 참여 기업 상품을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에는 봉동들녘 농업회사법인의 '봉동수 생강레몬청'과 영농조합법인 이앤티의 '구운계란' 등이 등장한다. 두 업체는 행사 기간 상생부스에서도 관련 제품을 직접 판매한다.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행사장 야외광장에서는 '2026 익산 대전환, 청년 창업 페스타'가 열린다. 창업기업 제품 전시·판매와 체험, 창업 상담 등을 위한 총 28개 부스를 운영한다.

NS홈쇼핑 MD도 현장에서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상품화 가능성과 유통·판매 방안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본선도 NS푸드페스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으로,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면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식단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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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하림과 선진, 팜스코 등 하림그룹 식품 브랜드도 참여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별도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신선식품과 상품을 선보인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지역과 기업, 소비자가 식품으로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식품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