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펍지, 美 '콤플렉스콘 2026' 참가…머신 건 켈리와 협업 공개

'미라마' 맵 모티브 부스 조성…'생존' 테마 캡슐 컬렉션으로 IP 확장

게임입력 :2026/09/30 15:02

인기 배틀로얄 지식재산권(IP)이 글로벌 팝 컬처 축제 현장에서 패션 컬렉션과 대형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재해석된다.

크래프톤의 '펍지(PUBG)'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 행사로, 현지 시각 기준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크래프톤 펍지, 美 '콤플렉스콘 2026' 참가…머신 건 켈리와 협업 공개

펍지는 행사 현장에서 글로벌 뮤지션 머신 건 켈리(mgk) 및 그가 설립한 플로어 13과 함께한 첫 협업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양사는 펍지 핵심 테마인 '생존'을 모티브로 삼아 한정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식재산권의 영역 확장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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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부스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사막 맵 '미라마'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머신 건 켈리의 실제 무대 연출에 쓰이는 대형 헬리콥터를 중심 조형물로 배치하고, 게임 속 배경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한 포토존 및 방문객 참여형 라운지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게임 내에서 축적한 세계관과 이용자 경험을 패션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문화·패션 대중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