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성유진을 신형 그랜드 체로키 L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국내 1호차를 전달했다.
지프는 지난 28일 경기 고양시 지프 일산 전시장에서 성유진 선수에게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유진 선수는 앞으로 1년간 대회 출전과 훈련, 일상에서 차량을 이용하며 지프와 브랜드 활동 및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유진 선수는 2018년 KLPGA에 입회해 현재 대방건설 소속으로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1승을 포함해 통산 4승을 기록했으며, 2026시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은 지프의 3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최근 부분변경을 거쳤으며, 3090㎜ 휠베이스와 최대 2395리터 적재공간을 갖췄다. 골프백 등 장비를 싣고 전국 대회장을 오가는 선수의 이동 환경을 고려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전 좌석에는 팔레르모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1열 열선·통풍 및 파워 마사지 시트, 19개 스피커 매킨토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탑재했다.
관련기사
- 현대차, 월 7만원대 가정용 충전기 구독 서비스 출시2026.09.30
- 현대차 투싼, 22년 만에 국산 SUV 첫 1000만대2026.09.30
- 지프, 신형 그랜드 체로키 L 국내 출시…1억1490만원2026.09.29
- 한국타이어, 북미 레이싱 무대 넓힌다…레이싱 아메리카에 5년 독점 공급2026.09.29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성유진 선수는 지프가 추구하는 도전의 가치와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이 성유진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유진 선수는 "LPGA 시절 그랜드 체로키를 타며 좋은 성적을 냈던 추억이 있다"며 "신형 그랜드 체로키 L과 함께 다시 지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