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랩, 11월 美 코스트코 입점 앞두고 뉴욕서 단독 팝업

뉴욕패션위크 제품 협찬 이어 현지 마케팅 확대…인플루언서 210명 참석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29 10:34

퓨젠바이오의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이 오는 11월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앞두고 현지 마케팅을 확대한다. 뉴욕패션위크에 제품을 협찬한 데 이어 현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단독 팝업 행사를 열며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세포랩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 메리어트 베케이션 클럽에서 단독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예정된 미국 코스트코 입점에 앞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포랩에 따르면 당초 예상했던 100명의 두 배가 넘는 약 210명의 현지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와 관계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뉴욕에서 열린 세포랩 단독 루프탑 팝업 이벤트 현장

팝업은 메리어트 베케이션 클럽 최상층 루프탑에서 '골든 아워(Golden Hour)'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포랩 화장품에 사용되는 퓨젠바이오의 소재 '클렙스(CLEPS)'와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제품 체험 내용과 행사 현장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했다.

세포랩은 팝업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뉴욕패션위크에도 제품을 협찬했다. 행사에 참여한 모델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는 방식으로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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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랩이 제품을 협찬한 뉴욕패션위크 현장

세포랩은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북미 유통망과 브랜드 마케팅을 함께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뉴욕패션위크 협찬과 단독 팝업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혔다"며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