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기만 하면 수면 분석"…코웨이, '비렉스 슬립 싱크' 매트리스 출시

기기 착용 없이 센서로 심박·호흡 감지…전문의 리포트도 제공

홈/모바일입력 :2026/09/28 14:57

코웨이가 수면 중 신체 신호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수면 케어 기술 '비렉스 슬립 싱크'를 매트리스 라인업에 탑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적용 모델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슬립싱크',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6+ 슬립 싱크',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탑퍼형)' 등 3종이다.

코웨이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슬립 싱크'. (사진=코웨이)

비렉스 슬립 싱크는 웨어러블 기기 착용이나 별도 앱 조작 없이 매트리스 내장 센서가 미세한 호흡과 심박수를 자동 감지하는 수면 분석 기술이다. 측정 데이터는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을 통해 매일 아침 수면 점수, 수면 단계 그래프, 심박수 및 호흡수 등 수치로 제공된다.

단순 측정을 넘어 수면 습관 개선 솔루션도 병행한다. 최근 7일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의 의학적 자문을 토대로  맞춤 실천 가이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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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퀸(Q)과 슈퍼싱글(SS)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1인 수면 분석 환경에 최적화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웨어러블 기기 착용의 불편함을 덜고 눕는 것만으로 전문적인 수면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슬립테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