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아동 49명을 위한 명절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행사에서는 바디프랜드 직원복지팀 임직원이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아이들 선호도가 높은 LA갈비와 닭강정을 비롯해 수제 치즈케이크와 쿠키 등 디저트류까지 조리해 전달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수건 세트 등 생필품도 함께 지원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 강남구 보육원을 찾아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어린이날마다 임직원이 직접 마련한 음식과 생활용품을 전하는 정기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후원 범위를 넓혀 관악구 상록보육원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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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보육원 정기 후원 사업 외에도 의료진 안마의자 기증, 장애인 단체 및 소방서 생필품 지원, 해외 파병 장병 격려 물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CSR)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