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가을옷 최대 93% 할인…나이키·타미힐피거 등 참여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9월 패세라'…매일 다른 브랜드 할인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27 11:14

롯데온이 본격적인 가을 패션 수요 공략에 나선다. 가을 신상품과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품절 후 재입고된 인기 상품 등을 최대 93% 할인한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패션 할인 행사 '9월 패세라'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를 시작으로 헤지스·닥스, 쥬아르, 코오롱스포츠, 게스, 타미힐피거, 디스커버리 등이 참여한다.

가을 신상품으로는 루시다 레더 재킷, 슬로우롤리 워크 재킷, 드로우핏우먼 하프 트렌치 재킷, 제너럴아이디어 가디건 등을 준비했다. 에르노 여성 패딩과 마리끌레르 페이크 퍼 니트 집업, 타미힐피거·라코스테 여성 가디건 등 가을·겨울(FW) 상품도 판매한다.

[롯데온] 패세라

간절기용 아우터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파렌하이트 점퍼와 마리끌레르 패딩, 디스커버리 바람막이, 커버낫 경량 아우터, 헨리코튼 초어재킷, 리바이스 트러커 재킷 등을 선보인다. 헤지스레이디스 가디건과 나이키키즈 바람막이 등 여성·아동 상품도 마련했다.

품절됐다가 다시 판매되는 상품을 모은 '재입고' 코너도 운영한다. 메이블루 하이넥 하프 트렌치코트와 메트로시티 카메라백, 허시파피 남성 소가죽 슬립온 로퍼, 샤틴 페이크 레더 점퍼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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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바디웨어와 마인드브릿지 니트, 더레노마 니트, 폴스부띠끄 숄더백, 지오지아 간절기 셔츠 등 일부 상품에는 반값 수준의 할인을 적용한다.

김은수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가을이 시작되면서 계절에 맞는 옷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가을 신상품부터 간절기 아우터와 재입고 상품까지 다양한 패션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