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 R&D 역량 강화위해 체제 정비

김재현 박사가 혁신핵융합로 설계 책임…윤시우 부원장은 ITER MAC 의장에

과학입력 :2026/09/22 09:44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이해 체제 정비에 나섰다.

핵융합연은 중심 사업인 혁신핵융합로설계단 단장에 김재현 혁신핵융합로설계단 AI기반설계통합그룹장을 발령냈다. 또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경영자문위원회(MAC) 의장은 윤시우 부원장에 맡겼다.

김재현 신임 단장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 개념설계와 분야별 설계 통합 등 설계단 연구 전반을 총괄한다. 또 설계단을 이끌었던 양형열 박사는 현재 K-문샷 핵융합 프로젝트 PD를 맡게 됐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전경.(사진=KFE)

윤시우 부원장은 지난 8월 1일 이현곤 ITER MAC 의장으로부터 직위를 물려받아 회원국간 의견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곤 박사는 같은 날 ITER한국사업단장에 취임했다.

관련기사

ITER MAC은 ITER 사업의 주요 경영·운영 현안을 검토하고 ITER 이사회에 자문하는 기구로, 7개 회원의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한편, 핵융합연은 ITER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기술과 경험을 국내에 적극 활용하고 핵심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해, 이현곤 ITER한국사업단장 체제에서 조직을 재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