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의 주방 전문 브랜드 아킷이 첫 번째 쇼룸 '아킷 더 아카이브 청담'을 서울 강남구에 오픈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아킷은 2000여 건의 주방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해 4월 출시된 브랜드다. 이번 쇼룸을 통해 전체 리모델링 고객 중심이던 대상층을 주방 단품 시공 고객까지 넓히고, 소재와 컬렉션을 고루 살펴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쇼룸은 6가지 컬렉션을 실제 생활 주방으로 구현해 소재·비례·조명·하드웨어 등 세부 요소를 직접 체험하도록 꾸며졌다. 또 '키친 라이프스타일 체크리스트'를 통해 고객의 요리·식사·수납·가전 사용·홈카페·홈바 등 생활 패턴을 파악한 뒤 맞춤형 구조와 소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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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 오픈 이후 아킷에 유입된 프로젝트 문의는 총 141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키친 리모델링이 약 47억원, 키친·부분 리모델링 결합 프로젝트가 약 94억원을 기록했으며 뉴욕 등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킷의 양란 디자인 헤드는 "주방은 단순한 조리 장소가 아닌, 일상의 순간이 쌓이고 기록되는 공간이기에 고객이 그곳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에 맞춰 설계하는 것이 아킷의 방식"이라며 "쇼룸 오픈으로 단품 시공 수요를 확인한 만큼,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주방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