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프마케팅 자회사 페이즈북앤라이프가 우체국에서 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페이즈북앤라이프는 우정사업본부와의 계약을 통해 5만원권·1만원권·5천원권 등 지류형 도서문화상품권 3종을 전국 우체국 창구에서 선보인다. 이번 우체국 입점으로 전국 단위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소비자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상품권은 현금과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 신용카드 구매 시 본인 명의 신용카드와 신분증을, 법인카드 구매 시 사업자등록증·신분증·사원증(또는 명함)을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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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발행된 도서 부문 상품권인 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은 현재 게임·도서·외식·쇼핑 등 일상 영역 전반으로 사용처가 확대됐다. 북앤라이프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북앤라이프 캐시'로 전환하면 여러 장의 상품권을 합산 결제하거나 주요 간편결제 포인트와 연동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우정 쿠프마케팅 대표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우체국을 통해 도서문화상품권 구매 채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