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멜론 등 한 번에…'카카오멤버십' 10월 1일 첫 선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 운영…유료 서비스에 새 혜택 추가

인터넷입력 :2026/09/21 11:45

카카오는 이모티콘, 증권 등 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 묶은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런칭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멤버십은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페이 ▲증권 등 여러 카카오 서비스를 연계해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의 첫 통합 멤버십이다.

기존 유료 서비스에 새로운 혜택을 더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웰컴 혜택과 선물하기 추가 적립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멤버십은 내달 1일 소프트런칭한다. 서비스 초기 안정화를 위해 먼저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을 받는다. 이후 가입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오픈 알림은 이날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가 '카카오멤버십' 톡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소프트런칭 관련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내달 1일 톡채널을 통해 오픈 알림 메시지와 가입 신청 링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멤버십 톡채널은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카카오 나우 배너에 마련된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에서 '카카오멤버십'을 찾아 직접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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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의 구체적인 혜택과 가입 방법은 내달 1일 공개된다.

김민규 카카오 성과리더는 "카카오멤버십은 단순히 여러 혜택을 묶는 것을 넘어, 이용자들이 하나의 멤버십 안에서 보다 편리하고 유기적인 혜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카카오멤버십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