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박성준, 배태근)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콘솔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솔 버전 출시는 지난 17일 ‘엑스박스 도쿄 게임쇼 2026 브로드캐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네오위즈는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기존 PC에 한정됐던 플랫폼을 콘솔까지 넓혔다. 엑스박스 버전은 출시 당일부터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제공된다.
특히 PC와 콘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최대 4인까지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콘솔 버전 구매자에게는 출시 기념 특전 의상인 ‘붉은 섬광 라세르타’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17일 출시 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별 없는 길’을 적용했다. 신규 여행자 ‘케투스’와 신규 엔딩, 여행자별 스토리를 추가해 총 9명의 여행자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로운 의상과 기념품, 기억 등 인게임 콘텐츠도 선보였다.
출시 및 1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PC 버전은 30%, 콘솔 버전은 20% 할인을 적용한다. 공식 OST 발매와 함께 구매자에게 ‘라세르타’의 전설 의상 ‘로열 가드 라세르타’를 제공하며, 본편·OST 번들과 ‘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 컬래버레이션 번들은 각각 10% 할인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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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빌드 자유도와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바탕으로 누적 1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디 게임상과 우수 개발자상을 수상했으며, 메타크리틱 평점 84점을 기록한 바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지난 1년간 글로벌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1주년을 기점으로 콘솔까지 플랫폼을 확장해 새로운 이용자들과 만나고, 게임의 재미를 더욱 폭넓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