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플랫폼 휘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여주시와 제휴를 맺고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전격 제공한다.
1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여주시 주민과 방문객은 휘슬 앱에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고정형 또는 이동형 CCTV 단속 시 앱 푸시와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휘슬은 한 번 가입하면 지역별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제휴된 전국 지자체에서 단속 알림을 통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귀성객과 나들이객이 몰리는 추석 연휴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667만 6000대로 지난해 말보다 16만 1000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운전자의 주정차 편의 수요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남한강·신륵사·세종대왕릉 등 주요 관광지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계절별 축제 인프라를 갖춘 여주시는 연중 외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휘슬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여주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 운전자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자율적 이동을 유도해 자치단체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휘슬은 주정차 단속 알림 외에도 중고차 판매 서비스 ‘픽딜’, 내 차 시세 리포트, 세차, 자동차 검사 등 차량 관리 종합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 중이다.
정해준 휘슬 대표는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은 운전자에게 단속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하고, 지자체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추석 연휴를 비롯해 여주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지역별 가입 절차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