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할 수록 혜택 커진다"…NOL, 신규 회원 등급제 선봬

실버·골드·플래티넘 3단계로 구분…12개월 이용 실적으로 결정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18 10:14

NOL은 플랫폼 통합 당시 예고했던 이용할 수록 혜택이 커지도록 설계된 신규 회원 등급제 'NOL VIP'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NOL VIP 도입으로 회원 혜택 체계도 새롭게 바뀐다. ▲여행 ▲여가 ▲문화 상품을 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데 맞춰 고객의 이용 실적과 혜택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했다.

회원 등급은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3단계로 나뉜다. 신규 회원에게는 실버 등급이 바로 적용된다. 골드와 플래티넘 등급은 최근 12개월 동안의 실제 이용 실적을 토대로 결정된다. 첫 정기 승급은 내달 1일 진행되며 이후 매월 1일 새로운 등급이 적용된다.

(사진=놀유니버스)

신규 가입 고객은 7일 동안 골드 등급 혜택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골드 회원에게는 전용 'VIP 특가'를 제공하며 처음 골드로 승급할 경우 최대 13만8000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지급한다.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NOL에서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할인과 매월 전용 쿠폰팩이 주어진다. NOL 머니로 결제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구매 금액의 1.5~2%를 NOL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관련기사

내달 1일 플래티넘 등급으로 승급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놀유니버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 'NOL 페스티벌' 무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승급 당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서비스 통합에 이어 회원 혜택 체계까지 새롭게 개편해 고객이 NOL을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방식과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NOL만의 회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