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HR 플랫폼 딜, 전 세계 27만 온라인 대학생 커리어 지원

'커리어 리소스 센터' 출범..."AI 면접 코칭부터 연봉 협상 도구까지 지원"

인터넷입력 :2026/09/17 15:08

글로벌 HR·급여 플랫폼 딜(Deel)이 미국 비영리 온라인 대학인 유니버시티 오브 더 피플과 협력해 ‘커리어 리소스 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오브 더 피플은 미국에서 정식 인가를 받은 온라인 대학으로 전 세계 27만 명 이상의 학생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딜은 향후 4년간 총 50만 달러 상당을 투자해 학생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글로벌 원격 근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통합 커리어 리소스 센터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강화 교육, AI 기반 면접 코칭 및 피드백, 이력서 작성 및 첨삭, 가상 업무 프로그램, 구직 전략 수립, 직무 적합성 평가, 연봉 협상 지원 도구 등을 종합 지원한다. 특히 역량 강화 교육의 경우 액센츄어의 ‘러닝 투 어닝(Learning to Earning)’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문 역량·소프트 스킬·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무료 자기주도형 과정을 운영한다. 수료 시 이력서 및 링크드인 프로필에 활용 가능한 인증서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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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부아지즈 딜 공동창업자 겸 대표는 “학생 시절 거주 지역이 기회를 얼마나 크게 좌우하는지 직접 목격했다”며 “딜은 전 세계 27만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실제 글로벌 원격 근무 경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샤이 레셰프 유니버시티 오브 더 피플 설립자 겸 총장은 “유니버시티 오브 더 피플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실제 기회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경로”라며 “커리어 리소스 센터는 교육과 고용의 격차를 글로벌 차원에서 해소하는 사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