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대표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최신 그래픽과 시스템을 갖춘 리마스터 버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래곤플라이는 PC FPS 신작 '스페셜포스 리마스터'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2004년 출시돼 PC방 순위 79주 연속 1위와 국내 누적 회원 600만명을 기록한 원작 IP의 최신작으로, 사전예약자 10만명을 확보한 가운데 정식 출시됐다.
이번 리마스터 버전은 원작 개발자인 박철승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을 지휘했으며,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그래픽 개선과 함께 총기 성장 및 커스터마이징, 드론·RPG 등 전술장비 시스템, 시즌제 랭크전, 배틀패스, 훈련장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 3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얼리액세스를 개시한 뒤 약 6개월간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 작업을 거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보상도 제공한다.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사전예약 10만 달성 특별 보상을 지급하며, 신규 생성 계정에는 계정당 1회 '웰컴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우 초대 이벤트', '황금마차', 'SNS 플레이 리뷰' 등 다양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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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사전예약 10만 명 돌파는 스페셜포스를 기억하고 기다려준 이용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정식 론칭을 기점으로 이용자 의견을 지속 반영해 완성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스토브,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