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런던, '따우전드'와 협업…도심 라이더용 헬멧 출시

대표 제품 '챕터' 기반 협업 모델…차콜 그레이·오렌지 조합 적용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17 09:40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브롬톤 런던이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따우전드'와 협업해 도심 라이더를 겨냥한 헬멧을 선보인다.

브롬톤 런던은 따우전드와 함께 만든 '챕터-브롬톤 그레이'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따우전드의 대표 헬멧 라인 '챕터(Chapter)'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자전거 헬멧의 기본적인 형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더해 출퇴근을 비롯한 도심 이동과 일상 라이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롬톤 런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따우전드’와 협업 헬멧 출시

디자인에는 브롬톤 런던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차콜 그레이 색상의 무광 바디에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브롬톤 런던 로고를 적용했다.

안전 기능으로는 'MIPS(Multi-directional Impact Protection system)' 기술을 적용했다. 특정 각도로 충격이 발생했을 때 머리에 전달되는 회전 운동을 줄이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헬멧 뒤쪽에는 자석 방식의 테일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탈부착할 수 있어 야간 라이딩 때 후방에서 라이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우전드는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자전거 헬멧·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안전 장비의 기능에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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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런던 관계자는 "헬멧이 안전 장비뿐 아니라 라이더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다양한 라이딩 생활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챕터-브롬톤 그레이'는 이날부터 브롬톤 런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