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의 지난달 자사 결제 금액이 6000억원을 돌파하며 우상향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외식 결제가 티오더 태블릿을 통해 이뤄졌으며 8월 결제 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4% 증가했다. 회사는 누적 35만 대 이상의 전국 태블릿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결제 규모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결제 금액 성장 배경에는 외식업계의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에 따른 무인·비대면 주문 수요 증가가 주효했다. 특히 지난 3월 소상공인 인공지능(AI) 솔루션 '티오더AI'를 선보인 이후 매장 가입 문의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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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티오더를 도입한 한 프랜차이즈 매장은 도입 전 대비 매출이 20% 상승하는 등 주문 착오 감소와 매장 회전율 개선이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회사는 축적된 오프라인 주문·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티오더AI'를 고도화하고 매장 운영 자동화를 넘어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할 방침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결제금액 성장은 티오더가 확보한 오프라인 데이터의 규모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티오더AI를 고도화해, 매장 운영을 넘어 매출 성장까지 돕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