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공식 딜러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경기도 수원 도이치 오토월드에 람보르기니 공식 인증중고차(CPO) 전시장을 열었다.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15일 신규 전시장 개장을 통해 람보르기니 공식 인증중고차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도권 고객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람보르기니 수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분당과 부산에 이어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운영하는 세 번째 전시장이다. 전용면적 146평, 총 임차면적 26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5대까지 전시할 수 있다. 별도 프라이빗 상담실도 마련했다.
전시장에서는 람보르기니 글로벌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인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를 통해 차량을 판매한다. 이 프로그램 대상 차량은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테크니션이 총 150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전시장 개장을 계기로 오너 대상 행사와 브랜드 체험, 맞춤형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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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부회장은 "수원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 개장은 국내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신뢰할 수 있는 오너십 경험과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자회사이자 람보르기니 국내 공식 딜러다. 2023년 공식 딜러로 선정된 뒤 2024년 분당 전시장을 열었고, 2025년 부산 전시장을 추가로 개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