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컨설턴트 맞춤형 면접 교육 실시…이수 시 ‘CPI-A’ 자격 취득

다음달 28일까지 참가자 모집

인터넷입력 :2026/09/14 09:27

HR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실전형 채용담당자 면접 교육을 마친 데 이어 취업교육 컨설턴트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형 역량면접 전문가 자격인증 교육’을 개최한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채용 현장에서 역량면접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다음달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람인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다. 취업교육 컨설턴트들이 발표·토론 등 실전형 면접을 직접 경험하고 지도 능력을 높이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전체 커리큘럼은 컨설턴트들이 채용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취업 준비생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과제형 면접 특강과 두 차례의 실무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16~24명 규모의 4개 조로 운영되며, 조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전문면접관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수강생에게 밀착 지도·피드백을 제공한다. 현업 면접에서 사용되는 실전 과제·평가표를 활용한 실무 밀착형 실습도 병행된다.

관련기사

사람인 CI. (사진=사람인)

해당 교육 이수 후 소정의 평가를 거치면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포털에 등록된 민간자격증 'CPI-A'를 즉시 취득할 수 있다. 자격 취득자에게는 과제형 역량면접 샘플 및 교육용 가이드가 별도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컨설턴트는 다음달 28일까지 에듀 사람인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상돈 사람인 컨설팅사업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과제와 평가표를 활용한 실습형으로 역량면접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직 면접관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생생한 훈련을 통해, 교육을 수료한 컨설턴트들이 실전에 강한 취업 지도 전문가로서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널리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