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뉴욕 보태니컬 가든과 협업…'플라워 시리즈' 수영복 출시

정원·꽃에서 영감받은 패턴 적용…여성·남성·키즈 등 15종 구성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11 15:48

배럴이 뉴욕 보태니컬 가든(NYBG)과 손잡고 꽃과 정원을 모티브로 한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배럴은 ‘26FW NYBG 플라워 시리즈’ 스윔웨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 위치한 NYBG의 정원과 꽃에서 디자인을 가져왔다. 민트데이지와 나이트글로우, 메이플, 마리골드, 썬플라워 등 여성 수영복 10종을 비롯해 남성·키즈 수영복 2종, 실리콘 수모 3종 등 총 15종으로 구성했다.

배럴, NYBG 협업 26FW ‘플라워 시리즈’ 스윔웨어 출시

제품별로 수영 스타일과 체형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디자인을 세분화했다. V백과 타이백 등 다양한 등 디자인에 미들컷과 세미하이컷, 3부 반신 등의 형태를 적용했다.

민트데이지와 나이트글로우 원피스에는 V백과 미들컷 디자인을 적용했다. 메이플 V백과 마리골드 타이백 원피스는 폴리에스터 100% 원단과 세미하이컷을 사용했다. 썬플라워는 다리를 덮는 면적을 늘린 3부 반신 수영복으로 제작했다.

남성용 메이플 숏사각 수영복에는 여성 제품과 같은 로열블루 계열 패턴을 사용했다. 키즈 아마릴리즈 라인백 원피스는 핑크 컬러와 플라워 그래픽을 적용했다. 데이지와 미스트가든 그래픽을 활용한 실리콘 수모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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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BG는 135년 역사를 가진 미국 뉴욕의 식물원으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배럴 관계자는 “NYBG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에 배럴의 스윔웨어 디자인을 접목했다”며 “체형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수영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