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디, 네이버에 AI 광고 솔루션 공급…중소 광고주 운영 돕는다

AI로 키워드 입찰가·광고 소재 등 개선 방안 추천

인터넷입력 :2026/09/08 11:23

플레이디가 네이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운영 방안을 추천하는 솔루션을 공급했다. 네이버가 직접 관리하는 중소형 광고주의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SOOP 계열사 플레이디는 네이버에 AI 기반 광고 운영 솔루션 ‘애드인사이트(ADInsight)’를 구축·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애드인사이트는 플레이디의 AI 통합 광고 플랫폼 ‘올잇(All it)’을 기반으로 네이버의 광고 운영 환경에 맞춰 개발한 솔루션이다. 네이버는 직접 운영하는 광고주의 캠페인 관리에 해당 시스템을 활용한다.

플레이디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로고

핵심은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성과 개선 방안을 자동으로 제안하는 ‘추천’ 기능이다. 클릭과 전환, 매출 등 광고 목적에 따라 키워드 입찰가를 조정하거나 새로운 광고 소재를 등록하도록 제안한다. 성과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검색어를 제외하는 방안도 추천한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다수 중소형 광고주의 광고 운영 상태를 진단하고 캠페인별 개선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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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디는 솔루션 구축 이후 네이버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사용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실제 광고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추가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조명진 플레이디 대표는 “기존 미디어 플랫폼과 광고대행 분야에서 이어온 네이버와의 협력을 AI 솔루션으로 확대했다”며 “기업별 사업 환경에 맞는 AI 마케팅 솔루션 공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