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일본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늘리고 있다. 최근 도쿄에서 열린 큐텐재팬 팝업에서는 기획세트가 준비 수량을 모두 소진했고, 행사 기간 큐텐 내 브랜드 페이지 유입도 직전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스킨1004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에서 열린 큐텐재팬 ‘메가 팝업(MEGA POP UP)’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92개사가 참여했다. 스킨1004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제품 체험과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큐텐의 할인 행사 ‘메가와리’를 겨냥해 구성한 ‘센텔라 수딩케어 스페셜 세트’로, 행사 기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100ml’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3종 세트’가 뒤를 이었다.
오프라인 행사 기간 온라인 방문도 늘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큐텐 내 스킨1004 공식 페이지 유입은 직전 동일 기간인 8월20~28일과 비교해 70.4% 증가했다.
관련기사
- 쿠팡, 와우회원 대상 '추석 페스타'…8만여개 상품 할인2026.09.08
- '쥐라기' 숲 어땠을까…곤충 울음소리 살려냈다2026.09.08
- 아이스크림에듀·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 AI 맞춤형 교육 플랫폼 만든다2026.09.08
- 무신사 뷰티에 온누리약국 들어온다2026.09.07
스킨1004는 일본에서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오프라인 유통망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현지 버라이어티숍 플라자(PLAZA)와 로프트(LOFT)에 ‘센텔라 테카 라인’을 먼저 출시했다. 향후 드럭스토어와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전항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는 “팝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반응을 확인했다”며 “제품 경험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접점을 확대해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