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2026년 하반기 오라클 기술 세미나 성료

대기업, 금융권, 공공기관 담당자 60여 명 참석...11월엔 포스트그레SQL 웨비나로 진행

컴퓨팅입력 :2026/09/04 12:05

AI기반 IT 통합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3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엑셈 사옥에서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SQL 튜닝 세미나를 성료했다.

지난 3월 오라클 기술 세미나가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신청이 마감, 당시 참여하지 못한 많은 고객들에게 오라클 DB SQL 튜닝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에 세미나를 추가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도 대기업, 금융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베이스 운영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엑셈 김규민 컨설턴트가 오라클 DB 성능 이슈 해결을 위한 다양한 SQL 튜닝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튜닝 대상 선정과 SQL Plan 해석, 인덱스 및 조인 최적화, 서브쿼리(Subquery) 개선 등 단계별 SQL 튜닝 방법론을 실무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엑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SQL 튜닝 세미나 현장

또한 엑셈은 세미나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AI 기능이 한층 강화된 자사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솔루션 ‘엑셈원(exemONE)’과 곧 정식 출시할 AI 기반 SQL 튜닝 솔루션, 거대언어모델 운영(LLMOps) 플랫폼 ‘엑셈블(eXemble)’ 등 최신 솔루션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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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은 올해 진행한 세 차례의 오프라인 세미나가 모두 성료한만큼 11월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세미나는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웨비나에서는 엑셈이 출간한 'PostgreSQL Wait Interface' 도서 저자들이 직접 내부 동작 메커니즘으로 이해하는 포스트그레SQL 성능 분석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AI 인프라 성능과 비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데이터베이스"라며 "앞으로 엑셈 엔지니어들이 보유한 암묵지와 AI를 모두 활용해 고객사의 데이터베이스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