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IT 통합 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AI를 탑재한 ‘엑셈원(exemONE)’으로 국내외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엑셈은 일본 3대 메가뱅크 ‘미즈호은행’과 대형 정유사 ‘이데미츠코산’에 엑셈원을 공급했고, 엑셈원 출시 이후 지금까지 금융, 제조, 공공 등 60곳 넘는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엑셈원'은 기능 면에서는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모듈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전체 애플리케이션 현황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PM 전용 대시보드를 장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사 AIOps(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의 노하우를 활용한 AI 챗봇과 이상 탐지, 근본 원인 분석 등 다양한 AI 기능을 '엑셈원'에 탑재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시 장애 분석 종착 역할을 하는 핵심 기능인 GC(Garbage Collection) 로그 분석기, 스레드 덤프(Thread Dump) 분석기, 로딩된 클래스(Loaded Class) 보기, 에이전트 작업량 비교 등을 추가했다. 트랜잭션(Transaction) 분석 기능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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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에 따르면, 올 하반기 중 엑셈원의 추가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올해부터 의무화된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범정부 정보시스템 예방점검체계 및 표준운영절차’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을 '엑셈원'에 정식 추가한다. 또 AI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는 GPU 모니터링 기능도 한층 고도화한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원으로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엑셈원이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운영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