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렌즈, 아일릿 원희 앞세워 1020 공략…첫 브랜드 뮤즈 발탁

평소 '밀크앤티' 시리즈 착용…원희와 브랜드 마케팅 전개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04 10:04

피피비스튜디오스가 컬러렌즈 브랜드 ‘츄렌즈’의 첫 브랜드 뮤즈로 그룹 아일릿 원희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츄렌즈는 피피비스튜디오스가 하파크리스틴에 이어 운영하는 컬러렌즈 브랜드다. 하파크리스틴이 20~3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를 겨냥한다면 츄렌즈는 10·20세대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아 색상과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원희가 기존 츄렌즈 이용자였다는 점을 모델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회사에 따르면 원희는 평소 츄렌즈의 ‘밀크앤티’ 시리즈를 직접 구매해 착용해왔다.

피피비스튜디오스 츄렌즈, 첫 브랜드 뮤즈에 아일릿 원희 발탁

최근 진행된 브랜드 화보 촬영에서도 원희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밀크앤티 제품을 촬영에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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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인 원희가 브랜드의 핵심 고객층인 10대와 20대 초반 소비자와 연령대가 맞닿아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츄렌즈는 원희를 앞세워 또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컬러렌즈를 활용한 뷰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츄렌즈 관계자는 “원희가 뮤즈가 되면서 처음 제품을 접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직접 구매해 착용해왔다는 점에서 브랜드와 자연스러운 접점이 있었다”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