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전북 부안군 주정차 단속 알림 시작

전북 주요 7개 시·군 네트워크 구축

인터넷입력 :2026/09/04 10:02

모빌리티 플랫폼 휘슬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오픈하며 전북 지역 서비스 범위를 7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4일 회사에 따르면, 휘슬 가입자는 부안군 내 주정차 단속 구역에서 차량이 CCTV에 포착될 경우 무료로 단속 알림을 받게 된다. 이번 부안군 추가로 전북 지역 서비스 범위는 기존 남원·익산·진안·군산·완주·고창을 포함해 총 7개 시·군으로 넓어졌다. 휘슬 앱에 차량을 한 번 등록하면 별도 추가 가입 없이 모든 제휴 지역에서 동일한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안군은 변산반도국립공원·채석강·내소사 등 관광지가 위치해 체류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올해 1분기 월평균 생활인구는 27만 2522명으로, 지난 7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4만 6926명)의 약 5.8배에 달한다. 휘슬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지역의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에 기여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휘슬, 전북 부안군에 서비스 제공(AI 생성 이미지)

휘슬은 주정차 단속 알림 외에도 중고차 내차팔기 서비스 ‘픽딜’, 시세 리포트, 셀프세차, 자동차 검사 예약 등 차량 보유부터 관리·판매까지 지원하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정해준 휘슬 대표는 “지역 주민은 물론 부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휘슬의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운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