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6', 한국 ECK·BEAT.D 본선행…지역 컵 라인업 확정

한국·일본·미주 예선 종료…오는 26일 유럽 컵 시작으로 오프라인 본선 돌입

게임입력 :2026/09/03 19:05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이 한국·일본·미주 예선을 마치고 오프라인 지역 컵 본선 진출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대회인 SWC2026의 한국, 일본, 미주 지역 예선을 지난 주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이번 예선을 끝으로 아시아퍼시픽 컵과 아메리카 컵 등 각 대륙별 오프라인 본선에 나설 대표 선수 구성을 마쳤다.

SWC2026 한국 예선 결과. 사진=컴투스

지난 30일 진행된 한국 예선에서는 신예 ECK와 2018년도 챔피언 출신 BEAT.D가 나란히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ECK는 8강에서 SCHOLES를 제압한 뒤 4강(ANGRYBIRD전)과 승자조 결승(PRIMA전)을 모두 3대0 완승으로 장식하며 본선에 직행했다. 8강전 패배 후 패자조로 내려간 BEAT.D는 SCHOLES와 KING.D, ANGRYBIRD를 연달아 꺾은 뒤 최종 패자조 결승에서 PRIMA를 3대1로 누르고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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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9일 치러진 일본 예선에서는 OSADASAN과 VISHA가 본선행을 결정지었으며, 30일(한국 시각) 종료된 미주 지역 예선에서는 ZEZAS, ZEDORUS, DIRMO, TRUEWHALE이 합류해 총 8인의 아메리카 컵 출전 명단이 완성됐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26일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10월11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차례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