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대표 연애 예능 '환승연애'가 일본 리메이크 작품 흥행에 힘 입어 브라질에서도 리메이크 제작이 확정됐다.
CJ ENM은 자사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가 일본과 브라질에서 리메이크된다고 2일 밝혔다.
'환승연애'는 2021년 티빙 오리지널 작품으로, 시즌을 거듭할수록 시청자 증가를 기록하며 CJ ENM 핵심 IP로 자리잡았다. 프로그램 인기는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에선 리메이크작 '러브 트랜짓'이 세 시즌 연속 흥행했다. 이에 새로운 시즌 '러브 트랜짓 35+'가 오는 10월22일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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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도 '환승연애' 리메이크가 확정됐다. 브라질판은 저명한 연출자 보니뉴가 메가폰을 잡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포마타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김도현 CJ ENM 콘텐츠유통BU장은 “일본 '러브 트랜짓 35+' 공개와 브라질 리메이크 제작 확정은 K예능이 세계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장하며 글로벌 흐름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