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터, 대전 ‘SAC 2026’ 참가…우주 기반 3D 공간정보 기술 시연

국가 위성과 상용 위성 자산 결합 통한 국방 안보 효율화 방안 모색

과학입력 :2026/09/02 14:55

공간정보 인텔리전스 기업 벤터가 ‘위성활용콘퍼런스 2026(SAC 2026)’에서 차세대 3D 공간정보 솔루션 ‘월드뷰 3D’ 데모를 선보인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AC 2026에서 우주 기반 3D 지형정보 솔루션 월드뷰 3D의 시연이 진행된다. 

월드뷰 3D는 위성영상을 바탕으로 갱신된 지형정보를 ‘텐서글로브’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신속성이 중요한 임무를 위한 ‘래피드 3D’는 위성 촬영 후 24시간(최대 6시간) 이내에 50cm급 해상도 지도를 제공하며, 정밀도가 높은 ‘하이 데피니션 3D’는 15cm급 해상도와 3m 수준의 정확도를 지원한다.

벤터(Vantor) 로고

벤터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 자산과 상용 위성을 결합해 대한민국의 정보·감시·정찰(ISR) 범위를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기업 발표 세션에서는 피터 호킨스 벤터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이 ‘단일 포트폴리오 모델’을 통한 상용 위성 통합 및 국방 ISR 역량 가속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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