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리센느와 'AI 서비스' 알리는 캠페인 진행

일상 속 새로운 대화 경험 안내…카나나 활용 장면 담겨

인터넷입력 :2026/09/02 11:10

카카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일상 속 새로운 대화 경험을 알리고자 그룹 '리센느'와 손잡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카카오의 '유저퍼스트' 활동 가운데 하나다. 카카오는 AI를 활용해 카카오톡에서 대화를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는 모습을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보여줄 계획이다.

영상에는 카카오의 AI 서비스와 기능을 실제 일상에서 활용하는 장면이 담긴다. AI 서비스 '카나나'가 통화 내용을 요약하거나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 대화 중 약속 일정을 정리하는 방식 등을 소개한다.

(사진=카카오)

캠페인 모델로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를 발탁했다. 리센느는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영상과 일부 후속 콘텐츠에 등장한다.

'대화를 하자'를 주제로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이달 한 달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카카오톡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카카오톡 내부 배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카카오는 이용자 중심의 카카오톡 개편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서비스가 변화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카카오는 지금' 페이지를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기능을 차례로 적용하고 관련 내용을 해당 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대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카카오의 AI가 만드는 새로운 대화 경험을 알리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