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KAIST 부설 과학영재학교장 2일 취임

평생 KAIST 근무…입학사정관제 모델 국내 처음 설계

인사입력 :2026/09/01 21:10

김도경 제11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KSA) 교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신임 교장은 KAIST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KAIST에서 재료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4년 KAIST 교수로 부임해 신소재공학 분야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왔다.

김 신임 교장은 KSA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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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입학처장, 나노융합연구소장, 산업경영연구소장, 교무처장, 감사대행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KAIST 입학처장을 맡아 심층면접을 핵심으로 하는 입학사정관제 모델을 국내 처음 설계했다.

한편, KSA는 2003년 국내 처음 과학영재학교로 출범했다.

김도경 신임 한국과학영재학교장.(사진=KA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