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제11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KSA) 교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신임 교장은 KAIST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KAIST에서 재료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4년 KAIST 교수로 부임해 신소재공학 분야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왔다.
김 신임 교장은 KSA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관련기사
- KAIST AI대학 218명 "글로벌 AI허브 유치는 UN과 AI 방향 만들어 갈 전환점"2026.05.25
-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2026.08.11
- KAIST 감사 김명주 전 경남부지사…이사 권오현 전 삼성회장·손지원 본부장 선임2026.08.11
- ‘피지컬AI’ 예산 3배로 증액…과기정통부, 전 부처 CTO 역할2026.09.01
KAIST 입학처장, 나노융합연구소장, 산업경영연구소장, 교무처장, 감사대행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KAIST 입학처장을 맡아 심층면접을 핵심으로 하는 입학사정관제 모델을 국내 처음 설계했다.
한편, KSA는 2003년 국내 처음 과학영재학교로 출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