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팟 등 외신은 닌텐도의 하반기 주요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는 '닌텐도 다이렉트'가 9월 10일에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예측은 유비소프트의 '저스트 댄스' 시리즈 최신작의 소개 일정 공개가 발단이 됐다.
최근 게임플레이 유출 사태를 겪은 유비소프트는 공식 성명을 통해 "신작 저스트 댄스: 데케이드 오브 히츠 등 전체 정보를 9월 10일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스트 댄스' 시리즈 최신작이 오랜시간 닌텐도 다이렉트 무대를 통해 공개됐던 만큼, 같은 날 닌텐도 다이렉트가 개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것이 외신의 주장이다.
관련기사
-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트레일러 및 키아트 공개2026.08.24
- 닌텐도, 깃허브 내 스위치 에뮬레이터 소스 코드 저장소 400여 곳 삭제2026.08.24
- '디아블로 4', 닌텐도 스위치2 출시설 제기…9월 출시 가능성2026.08.06
- 네오위즈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스위치2로 즐긴다2026.08.06
또 외신은 닌텐도가 지난 10년간 도쿄게임쇼(TGS)에 맞춰 다이렉트 행사를 개최한 사례를 보면, 9월 10일 개최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외신은 행사 개최 24시간 전에 일정을 긴급 공지하는 닌텐도의 관례에 따라 실제 개최일은 늦어도 9월 9일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