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는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사내 하트너봉사단원 33명과 자녀 10명이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해 광주와 대구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시각 장애 아동이 놀이와 공부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손으로 점자촉각책을 제작해 복지관 측에 전달했다. 점자 교육용 교구와 식료품 등 위문품도 건넸다.
KTcs는 지난해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점자책 제작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자녀 동반 봉사 활동을 정례화했다.
가입자 접점 서비스 전문 BPO 기업인 KTcs는 평소 소통과 교감을 핵심 역량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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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와 동참했다며,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민 KTcs 경영기획총괄은 “앞으로도 회사가 지닌 역량과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