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스 브랜든, 여름 기획전 매출 2.2배↑…신제품도 흥행

‘세이프 데이즈’ 시리즈, 전체 매출 27.7% 차지…여행·가방 카테고리 성장 견인

생활/문화입력 :2026/08/21 11:01

부스터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이 여름 여행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에서 매출과 신규 고객 유입을 모두 늘렸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가방 라인 ‘세이프 데이즈’가 전체 매출의 27.7%를 차지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부스터스는 브랜든이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한 여행·가방 전 카테고리 프로모션 ‘브랜든 트래블 페스타’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29일간 진행됐으며 여행·가방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64%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미지] 부스터스, 브랜든 트래블 페스타 성료

프로모션 기간 매출은 직전 시즌 행사인 ‘뉴이어 트래블 위크’와 비교해 2.2배 이상 증가했다. 평상시 매출과 비교하면 2.14배 늘었다.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됐다. 행사 기간 신규 가입자 수는 평상시 동기 대비 2.77배 증가했다. 프로모션 페이지에는 약 60만명이 방문했고 페이지뷰는 약 112만회를 기록했다.

판매 상위 제품은 ‘세이프 플러스 월렛백’, ‘세이프 데이즈 숄더백’, ‘여행 압축 파우치 세트’, ‘세이프 플러스 크로스백’, ‘여행 압축 파우치 라이트’ 순이었다.

이번 행사와 함께 출시한 ‘세이프 데이즈’ 시리즈도 프로모션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탰다.

세이프 데이즈는 출시 직후 전체 프로모션 매출의 27.7%를 차지했다. 도난 방지 기능과 수납력을 갖추면서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가방 라인으로, 숄더백과 3WAY 미니백, 토트백, 백팩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

브랜든은 여행 압축 파우치와 세이프 시리즈 간 교차 구매도 활발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브랜든 관계자는 “이번 트래블 페스타는 여름 휴가 시즌 여행객들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춰 기획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매출과 신규 고객 유입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신제품 세이프 데이즈 시리즈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