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월렛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선정을 마친 데 이어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국제회계기준(IFRS)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트래블월렛은 2027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6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한 데 이어 양사와 대표주관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현재 대표주관사단과 상장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을 협의하는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IFRS 전환 작업도 진행 중이다. IFRS 컨버전은 기존 회계 기준과 국제회계기준 간 차이를 분석하고, 재무제표와 회계 정책 등을 IFRS 기준에 맞게 전환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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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월렛은 삼정KPMG와 IFRS 컨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두 차례에 걸쳐 현장 검토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무보고 체계와 회계 정책을 IFRS 기준에 맞춰 고도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대표주관사 선정 이후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IFRS 컨버전과 두 차례의 현장 검토를 진행하는 등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