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22년간 자동차 전문인재 2436명 양성

어프렌티스·아우스빌둥 통합 발대식 개최…수료·선발생 등 192명 참석

카테크입력 :2026/08/21 09:22

BMW그룹코리아가 산학 협력 기반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2400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했다.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20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BMW 어프렌티스'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료식 및 신규 기수 발대식을 통합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BMW그룹코리아와 7개 공식 딜러사 서비스 부문 관계자, 프로그램 수료생과 선발생 등 총 192명이 참석했다.

BMW 어프렌티스는 자동차 전문 기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BMW그룹코리아가 지원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2004년 시작해 국내 자동차학과 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과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BMW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MW그룹코리아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통합 수료식 및 발대식 (사진=BMW그룹코리아)

출범 당시 8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시작했으며 현재 협력 대학은 37개교까지 늘었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독일식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BMW그룹코리아가 2017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참가생은 BMW 공식 딜러사와 정식 훈련 근로계약을 맺고 급여를 받으며 교육과 실무를 병행한다.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 교육 인증서를 취득하고 BMW 주니어 테크니션 자격을 받는다. 근무했던 기업에 정식 채용될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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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는 현재까지 어프렌티스 1898명과 아우스빌둥 538명 등 총 243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7개 BMW 공식 딜러사에서 전문 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상천 BMW그룹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은 "BMW그룹코리아는 자동차 전문 인재들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수료한 인재들이 각자의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