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가히(KAHI)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6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했다.
가히는 올해 815런에 기부금 815만원과 약 2억5000만원 상당의 선세럼 7000개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815런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후손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광복절 개최하는 참여형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올해 7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달리는 ‘버추얼 런’과 현장에 모여 함께 달리는 ‘오프라인 런’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에서 총 1만945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000명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했다.
가히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815런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오프라인 참가자들에게 ‘가히 워터 홀딩 톤업 선세럼’ 7000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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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815만원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택 신축과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815런과 뜻을 함께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영웅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