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인도 법인이 크래프톤과 인기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의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
넵튠(대표 강율빈) 인도 법인 ‘크래프톤 애드 플랫폼 인디아(이하 KADP India)’는 크래프톤과 BGMI의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인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넵튠은 모바일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 '애드엑스(AD(X))'와 '애드파이(AdPie)'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디지털 광고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넵튠 인도법인은 크래프톤 인디아와 협업해 BGMI의 광고 지면을 기획 및 설계하고, 광고 송출 및 운영·최적화 등은 자체 개발한 애드테크 플랫폼과 운영 조직에서 직접 관리하게 된다.
누적 이용자 수 2억 6000만명 이상을 확보한 BGMI의 프리미엄 광고 지면을 활용해 광고주들에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퍼포먼스 마케팅 목적의 맞춤형 캠페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넵튠은 BGMI를 시작으로 고품질 트래픽을 보유한 현지 모바일 앱 서비스와 플랫폼을 신규 매체로 지속 확보해 인도 내 독자적인 광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 역시 넵튠의 애드테크 기술을 통해 게임 트래픽을 광고 수익으로 전환하는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BM)을 시도하며 양사 간 시너지를 도모한다.
관련기사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42.3 업데이트 실시…신규 경기관총 'RPD' 추가2026.08.13
- 크래프톤, '펍지 성수'서 여름 피서 행사 '블루존' 개최2026.08.10
-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국제 대회 '2026 PMWC' 개막…전 세계 32개팀 격돌2026.08.06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커스포지와 '글로벌 창작 모드 콘테스트' 개최2026.08.05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넵튠 인도법인이 인도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서는 출발점"이라며 "2억 6천만 이용자를 보유한 BGMI의 프리미엄 광고 지면을 발판으로 광고주 효율과 수주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형 트래픽에서 나오는 높은 광고 효율로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디지털 광고 생태계 안에서 입지를 넓히고, 광고주들이 몰입도 높은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신경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