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고객센터 직원이 동화 오디오북 제작...소외아동에 전달

방송/통신입력 :2026/08/13 09:36

KTis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동화 낭독 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봉사 참여자들은 전문 성우에게 보이스 트레이닝과 낭독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동화를 녹음했다. 2024년부터 매년 진행한 동화 낭독 봉사는 올해 KTcs 임직원 가족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제작된 오디오북 240권은 독서 보조기기와 함께 독서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KTis 직원은 “매일 고객과 소통하며 사용해 온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줄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업무에서 쌓은 경험을 나눔에 활용하고 아이와 함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KTis 사내 ‘에코드림 봉사단’은 무더위에 지친 독거 어르신의 여름나기를 돕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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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냉감 이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윤영균 KTis 경영기획총괄 전무는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로 소통해 온 임직원들의 경험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Tis가 가진 강점을 살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