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서비스 중계 플랫폼 ‘생각대로’ 운영사 로지올(대표 채헌진)은 교보생명과 로지올 본사 임직원 복리후생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지올이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교보생명의 단체보험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사는 단체보험을 통한 기본적인 보장 체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일과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단계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단체 헬스케어 및 임직원 가족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 ▲자산관리와 세무·노무 등 분야별 상담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보험료 우대 및 제휴 할인 등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협력 범위 내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보생명의 기업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다윈(DA-Win)서비스’를 활용해 ▲법정의무교육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조직 활성화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인공지능(AI) 활용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상담, 병원 및 검진 예약 등 헬스케어 서비스와 자산관리 컨설팅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임직원의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로지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건강과 생활 안정까지 함께 살피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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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이 보유한 보험·헬스케어·자산관리·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로지올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양사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양사는 협약 체결 이후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임직원 대상 안내와 프로그램 시행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