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원이 올해로 6년 연속 임직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 행사를 이어갔다.
시스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 2층 컨퍼런스룸에서 임직원 대학 입학 자녀를 대상으로 축하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대면 수업이 어려워지자 임직원 자녀를 위한 원격교육용 노트북 지원 사업을 처음 도입했다. 이후 2021년부터는 대학 입학 자녀에게 노트북 등 정보기술 장비를 축하 선물로 지급하는 행사로 확대했다.
전공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 등 예체능 계열 전공자에게는 맥북을, 이공계열 학생에게는 고성능 노트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학과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 지원으로 행사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보안관제 전문기업 시큐어원도 함께했다. 시큐어원은 시스원의 파트너사로, 각 사의 대학 입학 자녀에게 노트북 등을 선물하는 공동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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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원은 임직원 복지 제도 강화를 통해 장기 근속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시스원 부회장은 "시스원은 오랜 전통과 함께 임직원이 만들어가는 회사"라며 "자녀들이 의무교육을 마치고 새로운 학문에 전념하는 출발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개인의 자기개발 지원도 확대하고 있으며, 대학원 진학 등 상급학교 진학에 필요한 학자금 지원 범위와 금액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