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과 에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는 2년 연속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예술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연계한 협력을 이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립오페라단과 아임에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협력 핵심은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식물 유래 소재를 적용한 제품의 연결이다. 특히 국립오페라단과 아임에코는 예술이 전달하는 가치와 소재·기술 분야의 변화를 접목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알려졌다.
먼저 아임에코는 국립오페라단의 주요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에 프리미엄 생분해 플라스틱(PLA) 생수 ‘아임에코샘’을 지원한다. 국립오페라단은 공연 프로그램북과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양측의 협력 내용을 소개한다.
‘아임에코샘’은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유래한 원료를 활용한 소재를 생수병에 적용한 제품이다. 제품 생산에는 아임에코의 자체 품질관리 체계인 ‘E.C.O. Safety Standard’가 적용됐으며, 11개 노즐이 캡을 360도 방향으로 세척하는 초미세 워터 클렌징 공정과 외부 공기 및 물의 접촉을 줄이는 이중 밀폐 설비인 콤비 블록 시스템 등을 통해 생산 과정을 관리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인증기관의 최소 검출 기준인 5㎛ 수준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국제공인시험기관이 진행한 0.2㎛ 수준의 나노플라스틱 시험에서도 불검출 결과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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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에코 관계자는 “국립오페라단과 다시 한번 협력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예술이 사람들의 생각과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것처럼 아임에코도 자연에서 유래한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워터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이 문화예술과 지속가능한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