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핵심 보고 이슈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내외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외부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환경오염물질 관리 ▲준법 및 윤리경영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을 5가지의 핵심 보고 이슈로 선정했다. 이에 대한 회사의 영향 및 위험 및 기회와 주요 대응 전략, 성과를 공개했다.
에쓰오일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 강화를 위해 다양한 감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공정 운영 개선, 저탄소 유틸리티 활용, 수소 도입, 탄소 포집 및 활용, 배출권 확보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환경 설비 투자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하며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전환과 시장 변화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샤힌 프로젝트'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 사업으로, 석유화학 사업 비중을 확대해 사업 구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기사
- 에쓰오일,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 실증 추진2026.05.26
- 에쓰오일 'HVAC 코리아'서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 공개2026.05.13
- 에쓰오일, 유가 급등에 1분기 영업익 껑충…1조원대 회복2026.05.11
- [1보]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1조 2311억원…흑자전환2026.05.11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는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안전 프로그램 운영, 행동 기반 안전 활동 등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선제적 위험관리와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ESG 보고서는 회사의 주요 ESG 추진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공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시 체계 고도화 노력을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ESG 공시 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