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해 하반기 한정판 리셀 플랫폼 ‘크림’에 1300억원을 출자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사회를 열고 크림 유상증자 참여를 의결했다. 네이버가 크림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네이버는 크림의 보통주 3만8681주를 얻게 된다.
네이버는 이번 출자 목적을 두고 사업 규모 제고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출자로 네이버는 크림에 총 1799억9900만원을 투입하게 됐다.
크림은 명품, 의류 등 한정판 제품을 거래하는 리셀 플랫폼으로, 네이버 자회사인 스노우에서 출발해 2020년 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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