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이 강력한 보안과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앞세워 국방 및 방산 도메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시스트란은 국방·방산 분야에 특화된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보안 산업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시스트란의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은 외부 인터넷망과 완벽히 분리된 폐쇄망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구동된다. 데이터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해 보안이 최우선인 국방 및 방산 분야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의 도메인과 업무 환경에 맞춘 유연한 시스템 구축 역량도 장점이다. 시스트란은 록히드마틴, 에어버스, 보잉, NASA, FBI 등 글로벌 주요 방산·항공 기업과 미국 및 유럽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풍부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앞서 시스트란은 지난 6월 열린 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관련 솔루션을 시연했다. AI 번역기 'STS', AI 동시통역기 'SI&T', sLLM 플랫폼 'QUESAR', 온톨로지 관리 플랫폼 'I-ONT' 등 4종을 선보였다.
특히 국방백서 일부 문서를 적용한 국방 특화 온톨로지와 그래프DB AI 기반 관리 도구인 'I-ONT' 데모를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시스트란 관계자는 "군사과학기술학회 참가를 통해 시스트란의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이 국방·방산 도메인에서도 충분히 실전 적용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유연하게 구축 가능한 온프레미스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AI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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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방문한 국방·방산 관계자들 역시 "합동 작전 상황에서의 통역, 방산 기밀 자료 번역 등에 시스트란 솔루션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국방 분야 온톨로지 구축에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시스트란은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지상군 통합 방산전시회 'K-DEX 2026'에 참가한다. 향후 국방·방산을 비롯해 금융, 의료, 제조 등 고보안 산업군으로 온프레미스 AI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