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산업인력공단과 AI 인재 양성 나선다

AICE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방송/통신입력 :2026/08/04 11:00

KT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AI 기반 인재양성과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AI와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업무혁신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KT의 AI 활용 능력 시험인 AICE 교육과정 운영과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직원 AI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국가기술자격, 직업능력개발, 취업, 창업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한 AI 활용 확대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AX 과제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AICE 교육 프로그램과 AI 빅데이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업무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KT와 함께 직업능력개발과 평생학습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AI·디지털 인재 양성을 확대하고, 주요 사업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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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교육 협력을 넘어 공공부문 AX 과제와 신규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성원제 KT 엔터프라이즈부문 동부법인고객본부장은 “KT의 AI 기술력과 AICE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