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전동화 모델 구매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차량 구매 이후 여행과 연계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제네시스는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네시스 전기차를 계약하고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 등이다. 고객은 차량 계약 또는 출고 시 마일리지 적립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벤트 기간 내 차량 출고를 완료하면 된다. 마일리지는 출고일 기준 다음 달 자동 적립된다.
제네시스는 마일리지 적립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인천~푸켓 왕복 항공권 2명(각 2매), 인천~괌 왕복 항공권 2명(각 2매)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내년 2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량 구매 혜택을 넘어 여행과 이동 경험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이다. 제네시스는 전기차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협업을 추진했다.
제네시스는 공항 이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김포공항에서는 무상 발레파킹, 전용 안심 주차, 엔진오일 세트·에어컨 필터·와이퍼 블레이드 가운데 선택 가능한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기사
- 중국산 밀어낸 K-자율주행…오토노머스에이투지, UAE 수출 계약2026.08.04
- 금호타이어, 콘티넨탈 손잡고 멀티브랜드 전략 본격화2026.08.04
- 파리민수 앞세운 푸조, '빠뜨롱 케어' 승부수…5년 보증·최대 420만원 혜택2026.08.04
- 기아, 석 달 만에 현대차 내수 역전…글로벌 판매 격차 2만대로 줄어2026.08.03
인천공항에서는 공항 셔틀 서비스와 차량 클리닝, 전용 안심 주차, 소모품 교체, 제네시스 안심점검 등을 지원한다. 소모품 교체와 홈투홈 서비스는 무상 혜택 보유 고객에게 제공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한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제네시스 전기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