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국내에서 레몬라임 맛을 더한 제로 제품을 선보인다. 제로 음료 선택지를 넓히며 여름철 탄산음료 수요를 겨냥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코카콜라 제로에 레몬과 라임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코카콜라 제로 제품군에서 레몬라임 맛이 국내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은 제로 슈거와 제로 칼로리로 출시되며, 네온 컬러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190ml 캔과 500ml 페트 등으로 판매된다. 제품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정식 판매에 앞서 지난 27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오프라인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 주요 대학가 등 오프라인 접점에서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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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이라며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로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카콜라 제로는 2006년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코카콜라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뷔를 앰배서더로 발탁했으며, 최근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