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안경 공개 6개월 연기…카메라 놓고 세 가지 안 검토

컴퓨팅입력 :2026/07/29 08:29    수정: 2026/07/29 08:48

애플이 준비 중인 AI 안경의 공개 시점이 6개월가량 늦춰졌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 기자가 현지 시각 7월 26일 뉴스레터 '파워온'에서 전한 내용이다.

코드명은 N50이다. 애플은 2027년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제품을 공개하고 같은 해 연말 출시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카메라를 어떻게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거먼은 세 가지 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프라이버시 제약을 건 카메라를 넣는 방안, 카메라를 아예 빼는 방안, 촬영은 못 하고 AI 인식용으로만 쓰는 방안이다. 거먼은 이 가운데 첫 번째 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봤다. 확정된 사양은 아니다.

기기를 임의로 뜯거나 고쳤을 때 이를 감지해 대응하는 기능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메타가 이미 카메라 탑재 스마트글래스를 팔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촬영 기능을 어디까지 열지가 제품 성격을 가르는 지점이 됐다.

자세한 내용은 블룸버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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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